■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신 것처럼 중동의 불안이 다시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혼조 마감이었는데요,남 걱정할 때가 아닌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국내 증시가 또 폭락했습니다.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관련된 소식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커지고 있어요. 그러면서 일단은 바로 반응이 온 게 국제유가네요. 다시 올랐습니다.
[이정환]
국제유가가 5% 정도 오르면서 마감을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있기 전까지, 어떤 발언을 했냐면 전쟁이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다, 전면전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서야 유가 상승폭이 줄어들었거든요. 그래서 흔히 말하는 서부텍사스유라고 하는 것이 5% 정도 올라서 73달러 수준으로 마무리했다고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7%가량 올랐다가 전쟁이 국지전으로 그칠 것이다, 전쟁의 장기화는 예상하고 있지 않다. 물론 MOU가 끝났다는 발언을 했지만 전반적인 톤 자체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길게 가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졌기 때문에 유가가 올라간 것보다는 조금 떨어진 양상을 보였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름폭을 약간 되돌렸다는 사실까지 짚어봤는데요. 어쩌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증시에도 그대로 반영됐어요. 증시가 하락하다가 막판에 낙폭을 줄이고 이런 모습들도 보였거든요. 어떻게 끝났습니까?
[이정환]
어제 S&P500하고 다우지수는 하락을 했고요. 나스닥지수 같은 경우에는 약간 오르는 양상, 강보합세를 보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나토에서 발언이 있기 전까지는 주가가 많이 떨어졌는데 전쟁이 지속될 것은 아니다, 유가가 안정될 것이다, 관리하겠다는 명확한 메시지를 주자 낙폭을 줄이거나 아니면 나스닥 같은 경우에는 상승 마감을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나스닥이 왜 올랐냐고 하면 흔히 말하는 반도체 업계의 좋은 뉴스들이 있었다. 특히나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이 될 것 같다, H200 반... (중략)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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